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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간섭과 징계는 내 삶에 은혜입니다 운영자 2017-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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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279 337 인애하신 구세주여)

하나님의 간섭과 징계는 내 삶에 은혜입니다

로마서 1 : 26-32

 

말씀요약

하나님은 악인들을 내버려 두어

그들이 자신의 그릇됨에 상당한 보응을 받게 하십니다.

 

그들은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해

합당하지 못한 일을 합니다.

 

모든 불의, 탐욕, 악의, 비방, 교만 등의 죄가

사형에 해당함을 알고도 자기들뿐 아니라

그렇게 행하는 자들을 옳다 합니다.

 

하나님의 간섭과 징계는 내 삶에 은혜입니다

내버려 두심은 가장 무서운 심판입니다.

 

이 세상이 타락하고 죄악이 넘치는 것은

하나님이 계시지 않기 때문이 아닙니다.

 

살아 계신 하나님은 모든 것을 보고 계시지만,

악인들이 그렇게 하도록 내버려 두십니다.

 

하나님을 마음에 두기 싫어하는 죄에 빠진 인간은

자기 자신을 망치고 모든 인간관계를 무너뜨립니다.

 

하나님이 중심이 되지 않은 마음은

부끄러운 욕심과 추악한 욕망으로 채워져

버려질 수밖에 없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세상 사람들이 뭐라 해도 성도는

하나님을 마음과 삶의 참된 주인으로 꼭 붙들고 살아가야 합니다.

 

부모로 부터의 간섭을 귀찮아 하거나

불편해 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간섭들은 내가 직접 격지 않고

배울 수 있는 간접적인 경험이 될 수 있는 것처럼

부모로서의 간섭은 자녀의 잘됨을 염려하는 것에서

시작이 되지만

하나님의 간섭은 나의 생명의 유지를 위해

더 간절한 하나님의 사랑의 마음이 있기에

이루어 지는 줄로 믿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단 한 순간도 잊으시는 분이 아니심을

기억하시길 축복합니다

 

늘 하나님의 기억과 마음속에 존재하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어서

하나님의 뜻에 순응하며 축복의 삶을

영위하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그리스도이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

주님의 일에 한 순간 귀찮아 하거나 짜증을 내지는 않았는지

기억나게 하시고 주님의 베푸심을 일상적인 일로 치부하지는

않았는지 기억하게 하셔서 다시금 동일한 죄악을 짓지 않도록

은혜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우리 삶을 통해 임재하시는 주님의 축복을

귀찮은 간섭으로 생각하는 어리석음을 떨쳐버리게 하셔서

늘 주님과 함께 있음에 감사가 넘치는

저희의 삶이 되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우리 생명의 주관자 되시는

그리스도이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감사기도 드립니다.

아멘.

 

캄보디아선교의 계획과 준비와 일정 가운데 성령의 도우심이 있도록
교회의 사역을 통해 주님의 영광만이 들어날 수 있도록

이 자리가 주의 충성된 일꾼으로 가득차서 찬양과 기도가 충만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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