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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부터 금요일까지 매일 새벽 5시에 드려지는 새벽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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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열매 운영자 2018-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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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268 202)죄에서 자유를 얻게 함은

거룩한 열매

로마서 6 : 12-23 

 

말씀요약

죄가 몸을 지배하지 못하게 해 사욕을 따르지 말고,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난 자같이

우리 몸을 하나님께 드려야 합니다.

 

우리는 법 아래가 아니라 은혜 아래 있기에,

죄가 우리를 다스리지 못합니다.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라 말씀하십니다.

 

그리스도인의 생활 지침(6:12~13)

우리는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천국에 입성하기 전까지 죄 많은 이 땅에

발붙이고 살아야 합니다.

 

그리스도인이 되었다고 죄의 유혹을

안 받는 것이 아닙니다.

 

육신을 벗기 전까지는 여전히

타락한 인간의 본성이, 죄성이

우리 안에 존재합니다.

 

그래서 죄가 우리를 지배하려고 달려들 때,

우리는 힘써 죄와 싸워야 합니다.

 

눈과 입과 손과 발을 죄짓는 데 사용하지 말고,

하나님의 선하신 뜻을 이루는 데 사용해야 합니다.

 

시간과 물질과 재능을, 전인격과 삶을

의의 무기로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

그분의 은혜로 새롭게 태어난 사람이

마땅히 보여야 할 태도입니다.

 

하나님의 종(6:14~23)

그리스도인은 죄의 종에서 의의 종으로

신분이 바뀐 사람입니다.

 

바울은 종의 비유를 통해,

예수님을 믿기 전과 믿은 후의 삶이

어떻게 다른지 설명합니다.

 

과거에 우리가 율법 아래 있었을 때에는

율법의 모든 요구를 우리 힘으로

완전히 충족시킬 수 없기에 날마다

끊임없이 정죄를 당했습니다.

 

죄 문제를 해결할 수 없으니 죄의 종으로

끌려 다닐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율법의 요구를 다 이루신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믿어 은혜 아래 거하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누구에게 순종하는가?’라는 것은

우리의 주인이 누구인지를 보여 줍니다.

또한 삶의 열매는 우리가 어떤 존재인지를 보여 줍니다.

 

하나님의 종은 하나님 말씀에 순종해

그 성품에서 성령의 아홉 가지 열매(5:22~23)를 맺습니다.

 

또 주변에 거룩한 영향력을 끼쳐 사람들을

주님 앞으로 인도하는 복음의 열매를 맺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길 그리스도이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축원합니다.

 

기도

제 몸과 마음을 온전히 다스릴 수 있는 이는

하나님 한 분뿐임을 믿음으로 고백하며 나아갑니다.

날마다 죄가 아닌 하나님의 은혜 안에 거하며,

거룩한 삶의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저를 의의 길로 인도하소서.

그리스도이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감사기도 드립니다. 아멘.

 

회복중이신 이형식 선교사님의 빠른 쾌유와 권능의 사역을 위해

학원건물이 하나님 것으로 선포되게 10억원 허락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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